하하 “페이스북에 계정 개설한 것 나 아냐… 앞으로는 경고 없이 조치하겠다” 경고

하하 “페이스북에 계정 개설한 것 나 아냐… 앞으로는 경고 없이 조치하겠다” 경고

기사승인 2015-12-20 20:34: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방송인 겸 가수 하하가 거듭된 SNS 사칭에 경고했다.

그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페이스북 상업적으로 저 사칭하시는분! 이제 경고 없이 조치 들어갑니다”라고 말했다. 또 “여러분 속지 마세요 절대”라고 팬들에게는 조심하기를 당부했다. 하하는 앞서 사칭 피해를 여러 번 당한 것을 거론하며 “그랬답니다. 60일 뒤에 봅시다. 같이 좀 봐주세요. 이번엔 누구로 탈바꿈하시려나”라고 분노했다.

앞서 하하를 사칭한 한 네티즌은 페이스북에 상업적인 용도의 이벤트를 게재했다.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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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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