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이 주연하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를 홍보했다. 유연석은 ‘그날의 분위기’에서 기차에서 처음 본 여자에게 들이대는 역할을 맡았다.
“영화와 비슷한 경험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유연석은 “지하철 맞은편 승객분과 눈을 마주쳤다. 너무 마음에 드는 여성분이 있었는데 제가 내리는 역에서 내리기에 용기를 내서 연락처를 물어봤다. 지금도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답했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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