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그날의 분위기' 개봉, 유연석의 뜻밖의 제안은 뭘까?...“현실에선 최소 경찰서행”

배우 유연석과 문채원 주연의 영화 '그날의 분위기'가 오늘(14일) 개봉했습니다.

「그날의 분위기」는
자유연애, 오픈 마인드! 작업했다 하면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맹공남 재현과
10년 연애, 일편단심! 안 하는 것 참 많은 이 시대의 철벽녀 수정의
아슬아슬 밀당 로맨스 영화인데요.

재현과 수정은 부산행 KTX 열차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됩니다.

자꾸 눈길이 가는 매력적인 외모의 수정에게 재현이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요.

영화를 관람한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ne****
현실에서 이러면 최소 경찰서행... 문채원이랑 유연석 케미 때문에 볼만했고,
‘오늘의 연애’보단 확실히 나은 듯 그리고 문채원 진짜 예쁘다...

ki****
한동안 없던 달달한 로코가 반가운 마음!! 문채원 너무 귀엽ㅠㅠ

hj****
특별함은 없지만, 재밌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네요.

el****
간만에 로코 보고 완전 설렘~ 문채원 귀여움ㅋ
유연석 칠봉이 말고 요론 역할도 두근두근-알콩달콩 보는 맛 있네요.

s_****
잔잔하지만 재밌고 참 매력적인 영화. 문채원이 왜 로코퀸인지 알 것 같음.

10****
영화 보는 내내 설렜다!! 간만에 진짜 로코에 빠진 느낌 러뷰


맹공남과 철벽녀, 두 남녀 중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2016년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 영화「그날의 분위기」, 극장에서 만나보시죠.





‘운전사 폭행’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일가, 회사 전체 직원 급여 중 30% 차지했다

SMAP 해체 원인으로 지목된 이이지마는? “SMAP 치프 매니저, 쟈니스 활동 기반 마련”

안대희 전 대법관, 20대 총선 출마 결정… 야당 현역 지역구 고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