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쯔위 36억에 대만 소속사로 이적? 사실무근… 들어본 적도 없다”

JYP “쯔위 36억에 대만 소속사로 이적? 사실무근… 들어본 적도 없다”

기사승인 2016-01-19 00:01: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트와이스 쯔위의 전속계약권 인수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타이완 기업이 쯔위의 전속계약권을 36억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전혀 들어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대만 타이베이타임스는 “온라인 패션잡지사 저스키(JUSKY)가 쯔위(周子瑜)의 계약권을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키는 최근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쯔위에 대한 매니지먼트 권리를 최대 1억대만달러(36억1,900만원)에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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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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