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걸그룹 써스포(SUS4)가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콘셉트 화보로 오는 27일 컴백을 알렸습니다.
써스포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난 멤버들의 빈자리에 휘린과 아인이 새로 투입됐는데요.
벌써 데뷔전부터 박신혜 닮은꼴로 관계자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멤버이자 메인 보컬 아인(21)은 깨끗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뽐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매력적인 멤버 휘린(21)은 팀 내에서 보컬과 안무를 담당하는 멤버답게 통통 튀는 매력과 건강미를 발산했고, 팀에서 보컬과 랩을 담당하는 산하(22)는 데뷔 초부터 지녀온 독보적인 미모를 개별 컷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는데, 순백의 티셔츠를 통해 흠잡을 데 없는 청초한 미모를 드러내며 서구적인 외모에 청순한 분위기로 걸그룹 신성다운 품격을 자랑했습니다.
써스포는 단체 화보에서 ‘청초돌’인 써스포를 상징하는 듯한 핑크빛 탁자에 앉아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을 강조해 무대 위에서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습니다.
소속사 측은 “확 달라진 매력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써스포에게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컴백 무대를 통해 써스포의 발랄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써스포는 신예 작곡가 손가을, 손고은 작곡팀의 강남사운드 멜로디에 걸스데이, 카라, 시크릿, 포미닛, 레인보우 등 인기 걸그룹의 앨범을 작곡 편곡한 윤영민과 DSP미디어 출신 김기형이 이끄는 프로듀싱팀 서울컬러가 의기투합해 만든 새 싱글 ‘Pick me up(픽 미 업)’을 들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제공=T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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