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24일 반영된 'MBC 일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한 '음악대장'을 놓고 국카스텐 하현우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날 1라운드에 출현한 음악대장은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불렀다. 특유의 청량한 고음을 선보인 그였으나 절정의 음량을 드러내지 않는 등 자신의 정체를 최대한 숨기는 모습이었다.
이를 놓고 네티즌은 "청량한 음색과 바이브레이션이 국카스텐 하현우와 일치한다"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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