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샤인 "유리가 깨끗해야 가치가 살고, 장사도 잘 된다""

"윈도우샤인 "유리가 깨끗해야 가치가 살고, 장사도 잘 된다""

기사승인 2016-02-17 15:48:55

[쿠키뉴스=정상호 기자] 보통 유리청소를 떠올리면 매장, 식당이나 가정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유리세척제로 직접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하지만 직접 일반 유리세척제로 무리하게 닦게 되면 유리의 표면이 마모되어 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닦아도 희미하고 뿌옇게 될 수 밖에 없다.

‘윈도우샤인’에서는 유리도 특수용액을 갖춘 전문업체에 맡겨 유리전문관리자의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 유리가 항상 깨끗하고 새것 처럼 빛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미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약 80여년 전부터 독자적인 분야로 성장해 왔다.

‘윈도우샤인’은 세계적인 윈도우 세척업체인 독일 Unger사와 제휴하여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회사다. 보통 외식업의 경우 QSC라고 하여 맛, 서비스, 청결을 이야기 한다. 이중 하나라도 간과하면 매출을 올리기 쉽지 않다. 매장전면을 차지하고 있는 유리가 청결하고 항상 새것처럼 빛난다면 음식도 청결할 것이라 예상되어 소비자의 신뢰도 올라가 당연 매출도 올라갈 것이다.

또한 매장의 경우에도 처음 제품을 마주하게 되는 유리가 깨끗해야 제품의 가치가 올라갈 것이며, 이런 첫인상을 통해 매장의 상품과 서비스를 판단하게 되므로 매출의 기여도는 크다고 할 것이다.

한편 ‘윈도우샤인’은 3월3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프렌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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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 기자 기자
daniel@kmib.co.kr
이다니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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