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혜리 기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쿡가대표’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7일 방송된 ‘쿡가대표’ 1회는 3.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냉장고를 부탁해’ 1회가 기록한 2%를 뛰어넘은 수치다.
‘쿡가대표’ 1회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과 홍콩 최고의 셰프들이 국경을 넘은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대망의 첫 대결을 펼치기 위해 최현석, 이연복, 샘킴, 이원일이 뭉쳐 홍콩 원정을 떠났다.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hy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