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자율인증 기관 292곳(급성기병원 268곳, 치과병원 12곳, 한방병원 12곳), 의무인증 기관 1080곳(요양병원 942곳, 정신병원 138곳) 등이다.
인증원은 올해부터 인증 요양병원의 사후관리를 위해 인증 유효기간 내 중간자체조사 및 중간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석승한 인증원장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인증 병원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인증제 참여를 적극 독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증원은 인증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해 국민들이 전국의 인증 받은 의료기관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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