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영유아 수면, 애착인형브랜드 ‘뿌니토’가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되는 ‘제13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 참가한다.
뿌니토는 이번 박람회에서 광목, 마, 면 등 자연친화적 소재만으로 제작돼 아이들의 피부와 입에 닿아도 안전한 ‘뿌니토 인형’ 등 인기제품 20개를 선보인다.
뿌니토 인형은 인형 속에 현재 특허 진행 중인 압축세라믹숯을 첨가해 전자파 차단 및 음이온 발생, 살균효과, 습도조절 등의 기능을 갖춰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애착인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아기들이 좋아하는 원색계열과 파스텔색감이 적절하게 조화된 디자인으로 애착형성 시기의 아기들에게 좋은 친구로 인식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까지 지녀 부모들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뿌니토 관계자는 “단순한 인형이 아닌, 다양한 기능을 갖춘 새로운 형태의 육아용품을 만들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과 고객중심의 마인드로, 보다 나은 육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pi0212@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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