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에스티앤컴퍼니의 부동산/주택교육 전문 ‘공인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최대 200%의 수강료 환급을 받을 수 있는 ‘200% 환급 프리패스’를 출시했다.
200% 환급 프리패스는 성실하게 출석하면 수강료의 100% 환급이 이뤄지고, 2016 공인중개사 시험 동차 합격 시 100%가 추가로 환급돼 최대 200%의 환급(제세공과금 제외)을 받을 수 있다.
공인단기의 환급 프리패스 상품은 복잡한 인증이나 환급 미션 없이 출석만 하면 환급이 된다. 또 출석미션 환급금은 30일을 기준으로 달마다 환급이 이뤄져 출석을 완료한 수강생들에게는 매달 3~5만원 가량의 현금이 지급된다.
이번 상품은 지난 1월에 출시된 ‘공인단기 프리패스 미니’에 이은 공인단기의 두 번째 프로젝트 상품이다. 30% 미만의 낮은 합격률을 보이는 공인중개사 시험의 특성을 고려해, 강한 동기 부여와 함께 자체 홍보도 이뤄내기 위해 이번 프리패스를 기획했다는 게 공인단기측 설명이다.
공인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골인지점까지 학습 의지를 불태울 수 있는 강력한 동기부여이기에 업계 최초의 환급금 월별 분할 지급, 200% 환급을 받을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이 단기 합격을 이뤄낼 수 있도록 수험생의 니즈에 맞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는 공인단기가 되겠다”고 밝혔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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