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앙, ‘서울 베이비키즈 페어’ 참가… 무형광 출산유아용품 선봬

베이비앙, ‘서울 베이비키즈 페어’ 참가… 무형광 출산유아용품 선봬

기사승인 2016-03-07 09:50:55

[쿠키뉴스=박주호 기자] 국내산 무형광 출산유아용품 전문브랜드 베이비앙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3회 서울 베이비키즈 페어(제13회 서울 임신 출산 유아교육전, 이하 서베키)’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베이비앙(Babyan)은 이번 박람회에서 천기저귀에서 내의까지 출산유아용품 베이비 전체라인을 선보인다.

베이비앙은 순면, 대나무, 오가닉(유기농) 원단으로 △천기저귀류(사각천기저귀, 땅콩형기저귀 네모기저귀, 기저귀커버) △팬티류(배변훈련팬티, 배변팬츠) △침구류(이불, 겉싸개, 속싸개, 방수요, 블랭킷, 베개) △영유아내의류(배냇저고리, 영유아내의, 우주복, 바디슈트, 수면조끼) △바스타올류(순면, 무연사, 대나무, 오가닉 목욕타올, 가제손수건) △출산준비물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베이비앙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베이비앙 부스(D-57)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10명에게 순면 엠보싱 목욕타올(천기저귀 병행사용)과 신제품 북유럽풍 스타일의 엠보 속싸개를 제공하는 현장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베이비앙을 판매하는 ㈜펀비즈 관계자는 “붉은 원숭이해를 맞아 우리 아기에게 더욱 안전한 무형광 제품을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다양한 할인 혜택은 물론 각종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pi0212@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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