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제주도에서 직접 만든 그릇 판매… 수더분한 복장에도 빛나는 미모

이효리, 제주도에서 직접 만든 그릇 판매… 수더분한 복장에도 빛나는 미모

기사승인 2016-03-08 09:24: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가수 이효리의 제주도 생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일 제주에서 진행된 하루하나 플리마켓에 참여한 이효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플리마켓에 참여한 한 네티즌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이효리는 플리마켓에 참여해 직접 만든 그릇과 그림 등을 판매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화장기 없이도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편안하고 내추럴한 복장 또한 눈에 띄었다.

이효리는 2013년 9월 가수 이상순과 제주도 신혼집에서 결혼했다. 이후 제주도에서 신접 살림을 꾸렸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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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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