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보석십자수 전문 브랜드 케이엠엘리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 베이비키즈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케이엠엘리는 다이아몬드 형태로 컷팅된 큐빅비즈를 십자수 도안에 붙이는 DIY 보석십자수와 사진에 효과를 입힌 엠보크리스탈포토를 주문제작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유아에게는 오감발달 및 창의력, 집중력 향상을, 성인에게는 취미 생활과 치매 예방, 태교 활동, 인테리어소품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용되고 있다.

케이엠엘리는 올해 1월 KC인증을 받은 케이엠엘리는 전문 디자인팀이 보석십자수 제품을 직접 재디자인해 샘플과정의 공정을 거쳐 무엇보다 고객의 만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 최초로 나만의 사진으로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주문제작을 시작하며 보다 독창적인 상품구성과 고품질로 다양한 연령층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케이엠엘리의 보석십자수와 다양한 이벤트, 할인혜택은 서울 베이비키즈 페어가 열리는 at센터 제2전시장 F-25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pi0212@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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