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달달한 거품 애교 포착...‘구원 커플은 사랑이지 말입니다!’
「태양의 후예」 진구와 김지원, ‘구원 커플’의 달달한 연애 시절이 공개됐습니다.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떨어져있지만,
구원 커플에게도 서로 애교를 주고받던 행복한 때가 있었는데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철벽' 서대영(진구 분)과 '직진' 윤명주(김지원 분)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거품 키스 장면이 떠오르는
구원 커플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한 건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각 잡힌 여군 윤명주도 달콤한 애교쟁이로 만드는
서대영의 다정했던 과거가 담겨있습니다.
거품을 입에 묻히고
애교 어린 표정으로 대영을 바라보는 명주의 눈빛이 사랑스러운데요.
구원 커플의 과거 사진 공개에
누리꾼들의 마음은 콩닥콩닥합니다.
sc***
구원 커플은 사랑이지 말입니다! 제가 많이 아끼지 말입니다!!
sh****
달달하네요~ 흰 옷도 넘넘 잘 어울려요.
태후 보면 종종 배경이 영화 같은데... 이 장면 정말 기대돼요~~
05****
진짜 이 둘은 역신데렐라 커플 같다^♡^
ho**
난 여잔데... 김지원 왜 이리 사랑스럽냐ㅠㅠ
py****
구원 커플 분량 늘려 주시지 말입니다.
ly****
빨리 보고 싶지 말입니다^^!
일주일이 너무 길어서 스포도 감사할 지경...
철벽 방어 중인 서대영과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윤명주의 직진 로맨스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태양의 후예」 구원 커플의 달콤한 로맨스,
오늘(9일) 밤 10시 KBS 2TV에서 확인해 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포털 기사 페이지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vod.kukinews.com)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강제추방’ 에이미, 미국에서도 법원 출두 명령… 폭행 시비 휘말려
‘컴백’ 이하이, 더블 타이틀곡 ‘한숨’ ‘손잡아 줘요’ 음원-뮤비 동시 공개
김원준, 44세에 드디어 백년가약… 예비신부는 14세 연하 검찰청 소속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