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온 몸에 털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침팬지가 포착됐습니다.
주인공은 영국 아서스톤 트와이크로스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는 침팬지로, 탈모 증상으로 인해 온 몸이 밝은 색을 띠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드러난 근육은 더욱 도드라지게 탄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탈모 증상을 겪고 있는 녀석들이 다른 침팬지들로부터 떼로 공격당하며 매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인간과 유사한 침팬지들도 정신적 충격이 상당해 탈모의 원인을 대부분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습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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