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는 “신토익 첫 시험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토익 수험생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학습 콘텐츠를 담아 신토익을 대비할 수 있도록 ‘신토익 센터’를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영단기의 신토익 센터는 신토익 전략가이드, 무료학습ZONE(존), 24시간 커뮤니티, 신토익 모의고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메뉴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가장 먼저 오픈된 ‘신토익 전략가이드’에서는 토익 개정 배경부터 변경된 유형, 공략법까지 신토익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신토익 샘플 문제를 다운받아 직접 풀어볼 수도 있다.
3월 중순에 오픈 예정인 ‘무료학습 ZONE’에서는 매일 오후 2시에 신토익 데일리 테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정재현, 유수연 등 영단기 강사들의 특강까지 함께 확인하며 신토익 유형을 학습할 수 있다.
이외에도 10년만에 바뀐 토익에 대해 실시간으로 영단기 강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신토익 커뮤니티’가 24시간 가동된다. 또 신토익 개정 첫 시험을 앞두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신토익 모의고사’ 서비스도 오픈될 예정이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신토익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 대대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이 결과를 반영해 이번 ‘신토익 센터’를 오픈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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