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신예 신윤주, 발목으로 김민준 유혹… 불륜 예감

‘베이비시터’ 신예 신윤주, 발목으로 김민준 유혹… 불륜 예감

기사승인 2016-03-15 00:05:57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베이비시터’ 신윤주와 김민준 사이의 불륜이 감지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극 ‘베이비시터’ 1회에서 유상원(김민준)은 베이비시터로 고용한 장석류(신윤주)에게 매력을 느꼈다.

유상원의 아내 천은주(조여정)는 세 명의 아이를 돌보기 위해 장석류를 베이비시터로 들였다. 장석류가 들어온 첫날 밤 유상원은 단둘이 대화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또 유상원은 장석류의 발목을 유심히 쳐다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천은주는 유상원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한 채 장석류에게 마음을 열었다. 천은주는 갑작스런 정전에 장석류와 함께 있기를 원하는가 하면,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rickonbge@kukimedia.co.kr
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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