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7일 (수)
‘베이비시터’ 신예 신윤주, 발목으로 김민준 유혹… 불륜 예감

‘베이비시터’ 신예 신윤주, 발목으로 김민준 유혹… 불륜 예감

기사승인 2016-03-15 00:05:57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베이비시터’ 신윤주와 김민준 사이의 불륜이 감지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극 ‘베이비시터’ 1회에서 유상원(김민준)은 베이비시터로 고용한 장석류(신윤주)에게 매력을 느꼈다.

유상원의 아내 천은주(조여정)는 세 명의 아이를 돌보기 위해 장석류를 베이비시터로 들였다. 장석류가 들어온 첫날 밤 유상원은 단둘이 대화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또 유상원은 장석류의 발목을 유심히 쳐다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천은주는 유상원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한 채 장석류에게 마음을 열었다. 천은주는 갑작스런 정전에 장석류와 함께 있기를 원하는가 하면,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rickonbge@kukimedia.co.kr
이은지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이재명 대장동 재판’도 대선 이후로…6월24일로 기일 변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이 대통령 선거 이후로 밀린 데 이어, 대장동 재판도 대선 뒤로 미뤄졌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후보의 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5월 잡혀있던 재판 일정을 6월24일로 변경했다. 다음 달 3일 대선으로부터 3주 뒤 날짜다. 당초 대장동 재판은 오는 13일과 27일 각각 77·78차 재판이 예정돼 있었다.이날 오전 이 후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