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더불어민주당(더민주)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정청래-김광진-장하나-김빈 등이 ‘더컷유세단’이란 이름의 중앙유세단을 구성, 총선 지원에 나섰다.
김광진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컷오프된 사람, 경선 떨어진 사람, 면접에서 떨어진 사람들이 모여 중앙유세단을 구성했다”며 소식을 전했다.
이는 공천을 받지 못한 전·현직 의원들이 4.11 총선 유세 지원차 구성한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정당사상 전무후무”라면서, “앞으로도 자주 봬요”라고 덧붙였다. dani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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