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 중단 이유는 터빈 베어링 진동을 교정하기 위해서라고 고리원자력본부 측은 설명했다.
신고리 3호기는 2주간의 터빈 정비를 마친 뒤 부품과 설비 동작을 확인하는 시운전을 계속하게 된다.
지난해 10월 말 운영허가를 받은 신고리 3호기는 11월 초부터 시운전을 시작해 올해 5월말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epi02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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