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풋풋함을 과시했다.
써니는 4일 자신의 SNS에 “잘 다녀올게요 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깜찍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깔끔한 단발머리와 옅은 화장은 무대 위의 써니와는 다른 매력을 풍겼다.
써니는 4일 오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 발리로 출국했다.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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