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에 따르면 유의동 후보는 39.5%로 김선기 후보의 34.2%보다 5.3%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로는 이계안 국민의당 후보(24.3%), 김현래 민중연합당 후보(2.0%)가 뒤따랐다.
출구조사에서는 경기도 총 60석 중 더불어민주당 39석, 새누리당 20석, 정의당 1석으로 예측했다.
이번 출구조사는 한국방송협회와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로 구성된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진행했다. daniel@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