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이 순간] “하… 한숨 잘 테니깐 깨우지 마”

[유럽축구 이 순간] “하… 한숨 잘 테니깐 깨우지 마”

기사승인 2016-04-14 11:00:55
ⓒAFPBBNews = News1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바르셀로나 골키퍼 테어 슈테겐이 골을 허용한 뒤 망연자실하게 누워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14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아틀레티코는 2대0 승리를 거두며 종합스코어 3대2로 4강에 합류했다. daniel@kukimedia.co.kr
이다니엘 기자 기자
danie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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