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이 순간] “해도해도 너무하네”

[유럽축구 이 순간] “해도해도 너무하네”

기사승인 2016-04-15 00:09:55
ⓒAFPBBNews = News1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토마스 뮐러가 심판의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뮌헨은 14일 새벽(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소재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1차전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뮌헨은 합계 3대2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daniel@kukimedia.co.kr
이다니엘 기자 기자
daniel@kmib.co.kr
이다니엘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