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장은 이날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 유권자들의 표심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다”며 “이제 저는 광주 정치에서 물러나야 할 때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광주 광산을에서 43.3%의 득표율을 얻어 50.1%를 기록한 권은희 국민의당 당선인에게 졌다. afero@kukimedia.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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