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걸그룹 여자친구가 유명 교복 브랜드 ‘스*트’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아울러 여자친구는 광고 모델로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회 ‘가족 사랑의 날’ 캠페인에 방탄소년단과 함께 동참하는데요.

여자친구와 방탄소년단은 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학업으로 인해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학생들의 캠페인 참여를 이끌 예정입니다.

오는 5월부터 전개되는 이 캠페인은 거리 홍보 캠페인, 가족사랑 수기 공모전 등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됩니다.

또한, 여자친구와 방탄소년단은 6월 4일 함께할 거리 캠페인에서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자신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음원 '패밀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제공=스*트학생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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