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로맨틱 젠틀맨 ‘몬스터’ 진백림, 성유리와 꽃다발 데이트...“은근 매력에 빠져든다”
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한 진백림이 화제입니다.
어제(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는
마이클 창(진백림 분)과 오수연(성유리 분)의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는데요.
마이클 창은 오수연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와줘서 고맙다.”고 다정하게 인사했습니다.
로맨틱하고 젠틀한 마이클 창에게 오수연은 감탄하는데요.
진백림이 연기한 ‘마이클 창’은 중국 신흥 재벌이자
중국어, 영어, 한국어에 능통한 미스터리한 인물로
하나의 에피소드를 이끌어 가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fr***
진백림 저번 주에 별로더니 오늘 보니 존잘에 매력 넘치네. 볼수록 호감 가는 얼굴임.
ne****
걍 마이클이랑 성유리랑 잘됐음ㅋㅋ 마이클 넘 잘생겼어ㅎㅎ
jk*******
진백림 느끼한데 자꾸 보게된다...ㅋㅋㅋㅋ
sc****
목소리도 멋있고 잘생김ㅎㅎ 영어 대사할 때 어후...
ap***
볼 때마다 권오중인 줄...;;
an****
진백림 은근 매력 자꾸 빠져든다. 소년 같은데. 남자 같다ㅋ
드라마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이자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정보석 등이 출연 중인데요.
앞으로 진백림이 ‘마이클 창’을 통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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