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 순간] 박병호 “내가 바로 코리안 거포야!”

[MLB 이 순간] 박병호 “내가 바로 코리안 거포야!”

기사승인 2016-04-20 00:03:55
ⓒAFPBBNews = News1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30)가 시즌 3호 홈런포를 터뜨린 뒤 축하를 받고 있다.

박병호는 1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소재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워스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3대3으로 맞선 4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채이스 앤더슨의 시속 145㎞ 직구를 강하게 밀어 치며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daniel@kukimedia.co.kr
이다니엘 기자 기자
daniel@kmib.co.kr
이다니엘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