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음흉한(?) 원숭이의 모습입니다.
배, 허리, 가슴, 겨드랑이 등등 여성 주인의 옷을 들추며 몸을 구석구석 살피는 원숭이.
마치 발정 난 수컷처럼 행동을 보이는 것은 교감을 나누기위한 애정 표현의 일환이라는데요.
모든 걸 다 받아주며 따뜻한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주인의 머리 위에서 스르륵 잠든 원숭이의 표정이 무척 평안해 보이네요.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gaejaemi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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