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정다빈 교체하며 성인 옥녀로 첫 등장… “뛰어난 무술 실력”

‘옥중화’ 진세연, 정다빈 교체하며 성인 옥녀로 첫 등장… “뛰어난 무술 실력”

기사승인 2016-05-09 07:56: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진세연이 ‘옥중화’에서 성인 역으로 첫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8일 방송된 MBC ‘옥중화’ 4회에서 옥녀(진세연)는 어머니의 죽음을 밝히고 싶어 포도청 다모 시험에 응시했다. 시험에 응시한 다른 여성들이 모두 무술 시험에서 굴욕을 당했지만 옥녀는 오히려 시험관을 제압하며 높은 실력을 뽐냈다.

그러나 합격자 명단에 옥녀의 이름은 없었다. 이유는 능력이 다모가 수행해야 할 일들에 비해 과하다는 것. 실망하는 옥녀에게 스승은 “꼭 포도청 다모가 되지 않아도 어미의 죽음을 밝혀낼 수는 있다”며 격려했다. onbge@kukinews.com

[쿠키영상] '서바이벌 생존 기술' 껌종이와 건전지로 불 지피기!

부부싸움 다음 날 '복수의 도시락'

[쿠키영상] 의뢰인에게 불리한 증거 먹어버린 변호사...'도를 넘어선 직업정신?'"
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