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이수나가 갑작스런 의식 불명으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이수나는 지난 4일 오후 고혈압으로 쓰러져 서울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 현재까지 입원 중이다. 9일 이수나 측 관계자는 “위독한 것은 아니다”라며 “평소 매우 건강하셨고 병원 측에서도 일단 지켜보자고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수나는 1980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MBC ‘전원일기’ 양촌리 부녀회장 역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onbge@kukinews.com
[쿠키영상] '서바이벌 생존 기술' 껌종이와 건전지로 불 지피기!
부부싸움 다음 날 '복수의 도시락'
[쿠키영상] 의뢰인에게 불리한 증거 먹어버린 변호사...'도를 넘어선 직업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