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촬영 ‘굿와이프’ 윤계상-전도연-유지태 카리스마에 제작진도 숨죽이다!

첫 촬영 ‘굿와이프’ 윤계상-전도연-유지태 카리스마에 제작진도 숨죽이다!

기사승인 2016-05-11 00:02: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tvN ‘굿와이프’ 주연배우 윤계상-전도연-유지태의 독보적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첫 촬영 현장 컷입니다.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예리한 눈빛으로 강인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전도연, 죄수복 차림의 유지태는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눈길을 끕니다.

깔끔한 수트와 시크한 헤어스타일로 로펌 대표다운 당당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윤계상은 강렬한 아우라를 뽐내고 있는데요.

국내 최초로 동명의 미드를 리메이크하는 tvN ‘굿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결혼 이후 일을 그만 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서중원(윤계상 분)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입니다.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서형, 나나 등의 출연으로 제작 초반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굿와이프’에 대해 제작진은 “배우 모두 연기력은 물론이고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을 정도로 사전 준비와 모니터를 철저하게 하고, 캐릭터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완성시키고 있다. 저마다의 연기 철학을 지닌 배우들의 카리스마 대결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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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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