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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아버지와 나’ 바비 “아버지 같은 YG, 함께 여행은 무섭다”...‘진짜 하면 시청률 대박일 듯’
tvN 새 예능 「아버지와 나」에 출연하는 아이콘의 바비가
소속사 사장 양현석에 대해 언급해 화제입니다.
바비는 오늘(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사장 양현석을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날 바비는 “양현석 사장님은 한국에 혼자 사는 나에게 아버지 같은 분이시다.
또 그걸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잘 다녀와라’, ‘추억 쌓고 와라’라고 격려해주셨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양현석 대표와 여행을 갔다면 어땠을 거 같냐?”는 질문에는
“무서웠을 것 같다.”고 솔질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qw******
소속사 사장 양현석과 바비의 여행이라...
진짜 해보면 완전 시청률 대박일 듯ㅋㅋㅋㅋㅋㅋㅋ
ro***
아버지와 나 바비 완전 기대돼요!!!
근데 아무리 아버지 같은 분이라지만... 사장님이랑 여행은 진짜ㅋㅋㅋㅋㅋ 불편할 듯
tu********
그래도 양현석은 마음이 따뜻한 대표인가부넹.
바비가 ‘아빠와 같은 존재‘라고 얘기하는 거 보면...
ha**
ㅋㅋㅋㅋㅋ바비 진짜 귀여워ㅋㅋ 아버지와 나 대박나라!!!
멤버들도 다 너무 훈훈하고 너무 웃길 거 같아여ㅋㅋㅋ
em****
바비 평소에 너무 좋아했는데... 예능에 나온다고 하니 너무 기쁘네요^^
기대할게요~~!!
「아버지와 나」는 아버지와 아들, 두 남자가 단둘이 낯선 여행지로 떠나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일주일’을 보내며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인데요.
남희석, 추성훈, 김정훈, 윤박, 에릭남, 로이킴, 바비 등
총 7명의 스타와 그들의 아버지가 출연하며
오는 6월 2일 밤 11시 첫 방송됩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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