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케미 선보이는 ‘아이가 다섯’ 커플들의 촬영장 분위기는?

특급 케미 선보이는 ‘아이가 다섯’ 커플들의 촬영장 분위기는?

기사승인 2016-06-03 09:45: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각양각색 커플들의 찰떡 케미로 안방극장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가 다섯'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온화한 미소와 세심한 배려의 아이콘 안재욱과 밝은 햇살 미소가 트레이드마크인 소유진, 왕자병 증세를 가졌지만 인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성훈과 눈치 없으면서도 똑 부러진 구석이 있는 신혜선 그리고 예의바른 모범 청년 안우연과 예쁜 여우 짓으로 남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임수향, 이들 커플들이 만들어 나가는 활기찬 촬영장 분위기는 팀워크를 더욱 끈끈하게 해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죠.

더욱이 후배 연기자들을 이끌어 주는 선배 연기자들의 배려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진짜 아버지 엄마 같은 푸근함으로 촬영장의 돈독함을 다져가는 선배 연기자들과 친 아들 딸처럼 살갑게 구는 후배 연기자들의 남다른 호흡은 드라마를 더욱 극적이고 활력 넘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제공=KBS, 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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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힘찬 기자 기자
jhc2312@kmib.co.kr
정힘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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