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몬스터’와 ‘럭키 원’이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를 점령한 엑소가 생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입니다.

1년 2개월 만에 정규 음반을 들고 돌아온 엑소는 이날 더블 타이틀곡 '럭키 원(Lucky one)'과 '몬스터(Monster)'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인데요.

'몬스터'는 독특한 사운드와 신선한 보컬 패턴이 돋보이는 곡이고, '럭키 원'은 펑키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디스코 템포의 조화가 귀를 즐겁게 하는 밝고 경쾌한 R&B 펑크 댄스곡입니다.

이미 티져 영상으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엑소가 이날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트와이스는 ‘I’m gonna be a star’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고, 이밖에 루나, 피에스타, 정동하, 유키스, Double S 301, CLC, 백아연, EXID, 러블리즈, 신지훈, MAP6, ICE, 오마이걸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밉니다. 9일 (목) 저녁 6시 생방송.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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