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입담꾼 현영과 김정민이 SBSCNBC 먹방 로드 버라이어티 '식객남녀, 잘 먹었습니다'의 새로운 시즌 MC로 발탁됐습니다.
현영은 이미 먹방 프로그램을 통해 수준급의 진행과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자랑한 바 있죠.
호탕한 매력의 김정민도 다양하고 기발한 맛 표현으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해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에서는 MC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찾아다니며 맛집을 보다 더 생생하게 소개하는 코너를 준비했는데요.
현영은 개그맨 류정남을 식객으로 초대해 서초구 양재동의 ‘소 양념갈비’ 맛집을 찾아가 끈끈한 친분을 과시했고, 김정민은 가족들과 함께 송파구 잠실동의 ‘소갈비’ 맛집을 찾아가 단란한 외식을 즐겼습니다.
첫 촬영부터 예능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 현영과 김정민, 두 사람의 찰떡호흡이 어느 정도인지 벌써부터 첫 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11일 낮 12시 첫 방송.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제공=SBS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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