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은 자사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누적 판매 10만 돌파 기념 ‘조이 상반기 결산 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조이의 국내 론칭 5년 만에 누적 판매대수 10만 돌파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반기 결산 빅 프로모션’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CJ몰에서 실시된다. 조이의 대표 카시트와 유모차, 식탁의자 등 유아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조이의 인기 카시트인 ‘조이 스테이지스LX’(페퍼/트와일라잇 컬러)는 한정수량으로 50% 할인된 27만5000원에, 조이 ‘스내커’ 식탁의자는 50% 할인된 8만9000원에, 조이 에어스킵 휴대용 유모차(마젠타, 퍼플컬러)는 42% 할인된 19만8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사은품으로 방풍커버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스테이지스LX 아이소픽스, 조이 트릴로 LX 카시트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조이 관계자는 “엄마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조이가 국내 론칭 후 매년 200% 이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엄마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은 제품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호 기자 epi02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