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영상입니다.
태국 치앙마이 수로 건설 현장에 모인 관계자들이 포토타임을 갖는데요.
이때 뒤편에서 후진하던 굴삭기의 궤도에 관계자 중 한 남성이 빨려 들어갑니다.
순간 비명 소리가 들리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하는데요.
서둘러 굴삭기를 이동시키고는 넘어진 남성을 확인하자 다행스럽게도 발목에 난 상처 외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네요.
큰일 날 뻔한 순간이었습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Live L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