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보기 민망’ vs ‘섹시 재미’, 더스틴 존슨-폴리나 그레츠키 화면 시끌벅적!

[쿠키영상] ‘보기 민망’ vs ‘섹시 재미’, 더스틴 존슨-폴리나 그레츠키 화면 시끌벅적!

기사승인 2016-07-04 11:10:35

아홉 번의 US오픈 도전 끝에 성공한 더스틴 존슨이 갤러리의 축하 환호를 받으며 아들 테이텀을 안고 아내 폴리나 그레츠키와 이동을 합니다.

이번 경기는 ‘벌타 논란’ 속에서도 뚝심을 발휘, 우승을 거머쥐어서 더더욱 기쁨이 배가 되었는데요.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한 더스틴 존슨과 일가족,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화제가 된 영상이 SNS상에서 갑론을박 시끄러웠습니다.

그건 바로 우승 후 이동 중인 존슨 일가족을 뒤따르던 중계 카메라 때문이었는데요.

하얀색 짧은 원피스의 그레츠키를 바짝 쫓던 중계 화면에 누리꾼들은 ‘민망하다’, ‘섹시하고 재밌다’, ‘배려가 부족하다’, ‘스포츠 영상에 불과하다’ 등의 상반된 의견들로 시끌벅적 했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TheSendaitaro]

 

 

 


정힘찬 기자
jhc2312@kukinews.com
정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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