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의 아침 방송에서 기상캐스터가 날씨 예보를 전합니다.
이때 느닷없이 나타난 여성 아나운서가 휴대폰으로 '포켓몬 GO' 게임을 하며 지나가는데요.
황당한 방송사고에 기상캐스터는 웃음을 터트립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유튜브 Lifes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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