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새 모델로 테일러 힐 발탁

랑콤, 새 모델로 테일러 힐 발탁

기사승인 2016-07-14 18:12:37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미국의 신예 모델 테일러 힐(Taylor Hill)’을 랑콤의 새로운 글로벌 모델로 발탁 했다고 밝혔다.

 

테일러 힐은 20세의 나이에 다양한 캠페인과 패션쇼에 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톱 모델로 세계적인 유명 속옷 브랜드의 모델(엔젤)로 선정, 20대 사이에서 가장 사랑 받는 모델 중 한 명이다.


유수의 패션 잡지 커버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랑콤과 협업중인 메트 알라서(Mert Alas)와 마르커스 피곳(Marcus Piggott) 등 최고의 패션 포토그래퍼들과의 촬영을 통해 모델로서의 커리어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영화 네온 데몬에 출연하며 배우활동을 시작하기도 했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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