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과 혜리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일간스포츠가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강하늘과 혜리가 MBC 드라마 「피크닉」 남녀주인공 출연을 제의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는데요.
두 사람의 출연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는데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gwan***
기사를 읽어보니 좀 유치한 드라마인 듯 왠지 망삘이 보이는데.... 그리고 혜리는 연기자로 눌러앉는 건가.....ㅎ
lkay****
Sm 제작... 강하늘 좋아하지만, 망할 것 같음.
ooop****
혜리가 또 주연을? 딴따라 망하지 않았나...
seg3*******
왠지 샤이니 민호 낄 거 같은 느낌인데....
leel****
혜리는 왜 요즘 드라마만 찍냐.. 나쁜 건 아니지만 조금 쉬다 찍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무리 좋은 것도 많이 보면 새로움을 못 느낀다.
sic4**
스토리가 거의 팬픽이나 웹툰 급인데?
드라마 「피크닉」은
잘나가는 아이돌이자 까칠한 성격의 남자 주인공과 평범한 여자 주인공이
함께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추락하면서 섬에 표류하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입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쿠키뉴스 고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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