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관객수 6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몰이 중인 영화 「부산행」을 소개합니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요.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를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쿠키TV 이동원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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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들이면 누구나 들어간다는 MLB파크. 그 MLB 파크에서 인증하는 세계 3대 야구팬은 밤비노의 저주를 푼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