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채가혜가 집필 활동에 열중합니다.
평소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그녀는 앞으로 여행 에세이를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는데요.
사람들과 소통하며 블로그 활동도 활발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쿠키TV 이지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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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은 퐁피두만 좋아해?
야구팬들이면 누구나 들어간다는 MLB파크. 그 MLB 파크에서 인증하는 세계 3대 야구팬은 밤비노의 저주를 푼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