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를 쏙 빼닮은 나무가 한 사진작가에 의해 포착됐습니다.
작가 존 로리는 잉글랜드 헤리퍼드 지역 시골을 지니던 중 오래된 느릅나무를 유심히 보게 됐는데요.
그 순간 떠오른 사람, 부동산 재벌의 도널드 트럼프가 생각난 것입니다.
특히 연설하는 트럼프를 연상하듯 입이 벌어져있는 것 같은 나무 형상이 꼭 닮았으며, 게다가 독특한 앞머리 스타일은 영락없는 트럼프인데요.
이에 작가는 “아마도 11월에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에 대한 전조같다.”고 전했습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THs New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