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주는 프랜차이즈 바른면집, 산업박람회 참가

퇴직금 주는 프랜차이즈 바른면집, 산업박람회 참가

기사승인 2016-08-05 09:42:45

면 요리 전문 외식프랜차이즈바른면집은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제37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박람회에서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가맹 절차, 본사 지원 혜택 등 자세한 창업컨설팅을 진행한다.

전성호 대표는“예비 창업주들이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느끼는 불안감을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제도를 도입, 회사의 퇴직금처럼 계약 만료 시 최대 3300만원까지 가맹비용을 안전하게 보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업종 선정에 있어 고민이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바른면집의 프리미엄 혜택 정보와 계절을 타지 않는 바른면집의다양한 세계 면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37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는 이달 25~27일동안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진행된다.

조규봉 기자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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