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개막일, 성화봉송 주자 나선 브라질 전 배구선수

리우올림픽 개막일, 성화봉송 주자 나선 브라질 전 배구선수

기사승인 2016-08-05 21:30:32

리우올림픽 개막일이었던 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르코바두산 예수상 꼭대기 앞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브라질 전 배구 선수 이자벨 바호조가, 에두카도 파에스 시장과, 대주교와 함께 성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AFP BBNews=News1

장윤형 기자 newsroo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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