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쉼표가 필요할 때 제주도에서 뜻밖의 일탈이 시작됩니다.
영화 '올레' 제작보고회에 채두병 감독과 배우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이 참석했는데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 배우들의 재치있는 입담과 숨겨왔던 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기획팀 [영상=쿠키TV 이동원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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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들이면 누구나 들어간다는 MLB파크. 그 MLB 파크에서 인증하는 세계 3대 야구팬은 밤비노의 저주를 푼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