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이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는데요.
영화 '밀정' 제작보고회에 김지운 감독과 배우 송강호, 공유가 참석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기획팀 [영상=쿠키TV 이동원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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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들이면 누구나 들어간다는 MLB파크. 그 MLB 파크에서 인증하는 세계 3대 야구팬은 밤비노의 저주를 푼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