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1일 4방향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하는 등 발의 편안함에 모든 초점을 맞춘 ‘옵티멀컴포트(Optimal Comport)’를 출시했다.
‘옵티멀컴포트’는 방수, 투습, 통기 기능의 집합체인 K2의 '브리드 360(Breathe 360)' 시스템에 4방향으로 자유롭게 늘어나는 ▲소프트쉘(SOFT CELL) 소재를 적용하여 어떠한 움직임에도 최상의 착화감을 선사하는 진화된 ‘숨쉬는 워킹화’다.
특히 바람이 드나드는 길 역할을 하는 ▲윈드터널(WIND TUNNEL), 360도 전방향 방·투습 기능을 갖춘 ▲고어텍스 서라운드(GORE-TEX SURROUND), 발바닥에서 발생하는 열이 에어홀을 통해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수직 충격을 수평으로 분산시켜 주는 ▲브리드 플레이트(BREATHE PLATE)가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하고, 발의 피로를 최소화해준다. 그밖에 다이얼을 돌려 와이어를 조절하는 ▲보아 클로저 시스템 (BOA CLOSURE SYSTEM)과 야간 활동 시 빛을 자동으로 반사하는 ▲재귀반사(REFLECTIVE MATERIAL) 소재 사용을 유지하여 편의성을 살렸다.
ckb@kukinews.com